[치미] UI, UX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트리브 마케터/디자이너 치미입니다! 저는 마케팅팀으로 트리브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합류 이후에 디자인 팀 인원이 축소되면서 디자인 보조 느낌으로 UI디자인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전까지 UI/UX 디자인은 수업 과제와 동아리 활동 정도로만 진행해 보았고,프로토타이핑 또는 GUI단계까지만 경험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언니들이 처음에 디자인팀으로 참여해 보겠냐고 제안했을 때 정말 많이 망설였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언니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준 덕분에 디자인팀원으로 활동을 잘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디자인팀에서의 처음: 통일성과 일관성에 대해 생각해 보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아마추어아마추어 UI 디자이너의 명성이 어디 가지 않습니다. 이론상 디자인시스템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
DESIGN
2024. 7. 2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