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개발] 슬랙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관리하기 - 공지, 이슈 트래킹, 스크럼, 출석 관리까지 한 번에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떤 툴을 사용했는지, 특히 그 중 슬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가볍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위해 오랜만에 슬랙을 뒤져보다보니 너무 아기시절의 우리가 어떻게든 해내려고 머리싸매고 고군분투했던 흔적들과, 그때의 광기어린 열정이 느껴져서 기분이 묘한 새벽입니다. 저희 팀은 슬랙, 피그마, 깃허브, 지라 등 다양한 협업 툴을 사용했는데, 그 중 슬랙은 화면 작업을 진행했던 피그마를 제외하고 저희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툴입니다. 진행상황을 정리하고 소통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슬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 채널의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dev트리브의 세 개발자인 저(안드로이드/서버), 희희(iOS), 밍글(i..
TEAM
2024. 7. 2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