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 초보 웹 개발자의 우당탕탕탕탕탕탕 첫 사이드 프로젝트 도전기 (with. 우당탕탕 친구들) #2. 니꿈을 펼쳐…★
#2. 니꿈을 펼쳐…★ 지난이야기>트리브 웹 개발의 첫 임무로 추천여행지 웹을 만들게 된 서희, 그러나 난생 처음 보는 에러들을 만나게 되고… 역시 실전의 길은 험난하구나… 이번에도 몬몬언니와 가르디언니가 피그마에서 랜딩페이지 디자인을 기깔나게 만들어주었다.그러나.. 도장깨기 하듯이 추천여행지 하나 깨고 나니까 다음 시련이 사대천왕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랜딩페이지의 애니메이션 요소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넋놓고 감상하다가 퍼뜩 정신이 들었다. 이거 진짜 내가 만들어..?내가..? 그래서 내가 만들었다. 팀원이 한 명이라 좋은 점은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안 좋은 점도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css 트랜지션이라는 것을 알게 ..
DEV
2024. 7. 1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