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미]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트리브의 막내, 치미입니다. 저는 딤언니와 함께 팀에 가장 마지막으로 트리브에 합류한 막내입니다! 여전히 학교에서 경험하는 팀 프로젝트가 더 많은 제가 트리브에 합류하고 겪게 된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언니들에 비하면 경험이 턱없이 부족했던 제가 트리브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눠보고 싶어요! 저처럼 처음으로 학교 밖의 팀 프로젝트를 경험하시는 분들께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레쭈고 저는 2022년 3월 즈음에 처음으로 트리브 팀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2학년이 끝나고 휴식을 위해 무작정 한 학기 휴학을 결정한 상태로, 본가에 내려가던 중에 도경언니로부터 마케팅 팀원으로 일해보자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마케팅분야로 진로를 생각한 것도 아니었고, 아는 게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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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9. 02:42